DIARY Of a Wimpy Kid

(p.12)I must have made a pretty big racket.

맹물J 2024. 11. 29. 08:02

But I guess I must have made a pretty big racket because the next thing I knew, Dad was downstairs, yelling at me for eating Cheerios at 3:00 in the morning.
그러나 내가 시끄러운 소리를 만들었나 보다. 왜냐하면 아빠가 아래층으로 내려와서 내가 새벽 3시에 시리얼을 먹느냐며 소리를 쳤기 때문이다.

It took me a minute to figure out that the heck was going on.
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닫는데 1분이 걸렸다.

After I did, I told Dad that Rodrick had played a trick on me, and HE was the one that should be getting yelled at.
깨닫고 나서 아빠에게 로드릭이 나를 속였다고 말했다. 로드릭이 소리를 들어야 할 사람은 로드릭이라고.

Dad walked down to the basement to chew Rodrick out, and I tagged along.
아빠는 로드릭을 야단치기 위해 지하실로 내려갔고, 나도 따라갔다.

I couldn't wait to Rodrick get what was coming to him.
로드릭이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될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다. (로드릭이 야단맞는 걸 빨리 보고 싶었다.)
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