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아이는 이야기를 통해 배운다!"세상은 바빠졌고,어른들은 아이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말해 줄 시간을 점점 잃고 있다.그래서 나는 '옛이야기'를 꺼내왔다.그 이야기들이 부모 대신 말을 해 줄 수 있도록"책 뒷 표지에 적혀있는 저자 윌리엄 I.베넷(미국의 교육자, 철학자, 전 교육부 장관)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.이 책의 존재 이유는 딱 이것인 듯하다. 내 아이에게 하나 하나 알려주고 싶은 지혜를 담은 이야기들이다. 마치 탈무드처럼. 쉽고 재미난 이야기들로 엮어 있다. 초등학생들이 심심풀이로 한 편씩 읽어가며 어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. 어린 조카가 있다면 선물하기 좋겠다.본 독서인증은 스노우폭스북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#스폭크루 #스노우폭스북스 #마음이삐쭉튀어나왔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