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p.118)I took it out and played with it once or twice.

On Christmas, when Uncle Charlie gave me my gift, it was NOT what I asked for.
크리스마스에 찰리 삼촌 나한테 내 선물을 줄 때, 내가 요청했던 것이 아니었다.

He must've walked into the toy store and picked up the first thing he saw that had the word "Barbie" on it.
그는 장난감 가게로 들어가서 "Barbie"어가 써 있는 첫번째로 본 것을 집어 온 것이 틀림없다.

So if you ever see a picture of me where I'm holding a Beach Fun Barbie, now at least you know the whole story.
그래서 '해변에 놀러가 바비인형'을 들고 있는 내 사진을 본다면, 이제는 적어도 모든 이야기를 알 것이다.

Dad wasn't real happy when he saw what Uncle Charlie got me.
아빠는 삼촌이 나한테 사 준 것을 보고 진짜 행복하지 않았다.

He told me to either throw it out or give it away to charity.
아빠는 버리든지 자선단체에 기부하라고 말씀하셨다.

But I kept it anyway.
그러나 난 어쨌든 가지고 있다.
And Ok, I admit maybe I took it out and played with it once or twice.
좋다. 내가 아마도 바비를 가지고 나가서 한 두 번은 놀았다는 건 인정한다.


* throw it out 던벼저리다
* give it away 기부하다
* charity 자선(구호) 단체
* either A or B A 또는 B 중의 하나